글 올린다고 한지 2주만에 글을 올리네요. 밑의 포스팅은 그야말로 뻘 포스팅이 된듯 합니다.
가끔 세상에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는데, 대학 간 형이 갑자기 말도 없이 주말에 집에 돌아오는것도
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결국 폐인 형 덕분에 주말에 아예 컴퓨터 자체를 거의 못한 저로서는
본격 훈훈한 동화 2편을 쓴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 는 페이크고.[어..] 사실 동화를 못쓴건 좀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마침 그날이
본격 아동 성추행 사건이 문제 됬던 날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로리콘과 시스콘의 격한 대립이 되면서
그 두 조직에게 쫓기며 세상의 쓴맛을 알아가게 되던 백설이 결국 궁지에 몰려 최후의 수단으로 '한강'에 뛰어들게 되고,
그에따라 다른 세계로 워프하게 되는
병신같은 훈훈한 스토리라인을 계획하고 있던 저는 아무래도 로리콘 관련 글은
자제하는게 좋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글을 쓰지 않고..
덤으로 밸리도 안돌았어요.
.......

죄송합니다. 이건 때려 죽여도 할말이 없어요.[...]
... 뭐 여하튼 오늘은 밸리도 돌고 포스팅은 할듯합니다. 동화는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