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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찍어봤습니다.
요즘 이계만 다녔더니 컨트롤이 좀 병맛이긴한데 그냥 찍어봤음. 요즘은 돌만한 던전이 된것같긴 하지만 apc 판정은 역시 더럽습니다. 콤보 넣기도 힘들고.. 여긴 오토바이방 빼면 그다지 어려울것도 없는곳. 동문을 돌수 있는 레벨이어도 녹색도시가 더 편하다고 계속 도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지만 배틀메이지는 그냥 몇가지 패턴만 익히면 동문 도는게 더 쉬운듯합니다. 첫번째방에서 위로 왔다갔다 하면서 몹몰아주기, 4째방에서 겁쟁이 카스피로와 메카닉을 한데엮어 황룡으로 찔러주기, 오토바이 회피법 정도만 익혀주면 별 어려울것도 없는 던전이니까요. 55레어도 나오고 말입니다.[녹도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계급장도 더 잘나와서 솔플로 피로도 다 태우면 계급장 4~50개정도는 모읍니다. 직으로가면 녹색도시보다 피로도도 2 적게 들고... 여하튼 완소던전. 남문은 보스전이 길어지는 느낌이라 별로 가고싶지도 않고 더러운 게틀링난사방이 짜증나서 가고싶지 않은곳이란걸 생각해보면 만렙찍기는 동문이 무난한듯 싶습니다.
어제 일단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거 뭐 감흥도 없고[...] 솔직히 수능 끝났을때가 뭔가가 끝났다는 느낌이 더 커서 그런지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오시기는 했는데 귀찮다고 꽃다발이라던가 카메라도 안가지고 오셔서 사진 찍는걸 싫어하는 저로서는 참 기뻤습니다.[어?] ![]() 뭐 이런느낌은 아니였지만. 졸업식이 끝나고 나서는 일단 빕스가서 밥좀 먹고[...]는 들어와서 뒹굴고 있다보니 친구들한테 연락이 와서 졸업기념 술집 레이드를 갔습니다. 친구들은 여전히 잘 마시더군요. 난 맥주만 먹어도 빌빌거리는데 맥주에 소주 + 콜라를 해서 잘도 폭탄주 만들어 먹는 풍경[...] 저한테도 먹이려고 했지만 게임에 전부 이겨서 그냥 적당히 피해갔습니다. 굳. ![]() 내 시점으로 보는 친구의 모습.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애들이 처음부터 텐션이 높은곡을 부르더니 2시간 동안 발라드 같은 곡이 하나도 안나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씹덕노래만 연습하는데 친구들은 그런 노래를 몰라서 친구들이 열심히 노래 부를때 나는 옆에서 따라부르기만 했는데도 목이 완전히 간듯. 아니 뭐, 담배가게 아가씨라던지 스페이스 판타지 같은 곡을 매우 열심히 부르긴 했지만[...] ![]() 토요일 밤의 열기가 아니라 금요일 밤의 열기였지만 3차로 또 술집가고 4차에 당구장 간다는 애들을 버려두고 그냥 집에 들어왔습니다. 술이 약하다고는 해도 그시점에서는 멀쩡했는데 버스끊길 시간이라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 주제가 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어제는 졸업식이였고 저렇게 살았습니다. 랄까 뭔가 글을 땜빵해 넣어야될 시점이라고 느껴져서 말입니다.[...]
...이라고 해도, 뭐 별거 없습니다.
언제나처럼 씹덕 포스팅. 사실 신년기념으로 굉장히 임팩트 있는 포스팅을 해서 링크 걸어주신 분들께 강한 인상을 남겨 올 한해는 비중있는 블로거가 되려고 했지만 그딴거 없고 그냥 대충 포스팅 합니다. 평범한 던파 포스팅. ![]() 그냥 60 찍었으면 당초 예정대로 지능 700달성한 허세 배미 등장! 뭐 이런 포스팅이 됬을텐데, 미친척 멀쩡한 아밧 팔아치우고 1차 4피스 클론 3피스 지르니 엉뚱한 힘이 500돌파. 대신 지능이 등가교환인지 떨어져서 675. ...아니 뭐, 별 차이없긴 한데 그냥 기분이 좀 그렇네요. 만렙 찍고 질렀어야 되는데[...] 이제부터 이계 뺑뺑이나 돌아야 될듯. 어차피 하루 세번 제한이라 얼마 못돌기는 할텐데.. ps) 모든 시련이 참 어렵죠? ... 솔직히 배메는 황룡만 잘써도 사탑 클리어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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